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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비결, 항산화를 챙겨보자!

시니얼리 2025. 7. 12. 08:17

 항산화란, 우리 몸이 대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나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거나 활성산소가 나오는 과정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활성산소는 대개 부정적으로만 인식되고 있는데,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나쁜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면역반응이나  세포 신호 전달에 꼭 필요한 물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든 과도하면 부작용이 있듯이 활성산소도 과하면 다양한 신체적 손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노화와 질병의 원인으로 활성산소를 꼽을 만큼 과다한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신체기관의 기능저하, 피부노화, 머리카락 빠짐

- 만정질환 발병률 증가

- 무기력감, 피로감

- 호르몬 기능이상

- 면역력 약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스레 활성산소가 생성되지만 신체 내 항산화시스템으로 활성산소를 항상 조절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면 항산화시스템이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초과하여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감정적 또는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 노화,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등으로 활성산소가 과다생성 되며 이는 신체기관의 노화를 가속화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시스템 기능이 떨어지기도 하고, 더 많은 활성산소가 생성되기도 하므로 항산화제를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색깔이 있는 채소, 과일에는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가볍게 데쳐 먹는 조리법이 항산화제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채소, 과일을 매일 꾸준히 챙겨먹는 분들은 많이 없습니다. 우리 몸이 요구하는 항산화제 섭취량만큼 섭취하지 못한다면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보충제를 챙겨먹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가성비 좋은 것은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C는 우리 몸 이곳저곳에서 광범위하게 항산화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감기예방 등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1일 섭취량 기준 2000mg~3000mg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흔히 3000mg 복용을 메가도스라 하는데, 신체 컨디션을 체감하기엔 3000mg가 적당합니다.

 

 추천하는 항산화제로 밀크씨슬이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더 중요도를 높게 두고 있습니다. 밀크씨슬은 간에 영향을 미치는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중장년층 분들은 오랜 시간 축적된 스트레스로 간이 지쳐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고 호르몬계, 소화기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일수록 간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미래를 보낼 수 있는 길입니다.